과월호를 제값에 팔아먹는 나쁜놈들
오늘이 6월 17일, 그런데 아직도 6월호는 업데이트 되지 않음. 다음주에 서점에는 7월호가 나오는데 아직도 6월호도 볼 수 없으니. 아이패드 버전 만들고 심사 넣는거 다 이해해도 다른 잡지랑 비교했을 때 있을 수 없는 일. 그걸 마치 디지털버전이라 저렴하게 파는 것 처럼 포장하다니. 이벤트고 기사의 시의성이고 아이패드 버전 사보는 사람들은 그런거 다 무시당하는 셈. 내가 미쳤지. 이걸 왜 1년 구독을 했을까. ㅠㅠ DO NOT BUY MAXIM KOREA iPAD edition! They never published on tim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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